0.9.0 업데이트 이후 새로운 내용으로 대체합니다.
장비들에 티어제가 도입되며 1, 2, 3티어로 구분이 되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1티어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몇몇 내용은 기존 서술 내용과 동일할 수 있습니다.
우선 J키를 눌러 증거 탭을 들어가시면 여러가지 증거가 나옵니다.
만약 증거가 발견되면 한번 클릭하셔서 X체크 해주시면 되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증거는 확실히 아니다 싶은건 두번눌러서 지워주시면 됩니다.
각 유령들은 무조건 세가지 증거를 남기게 되어있으며 (악몽모드 제외)
이 증거들을 잘 찾아 체크하면 됩니다.
증거 1. EMF 5단계 (수색 난이도 上)
1티어 장비가 요상한 아날로그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찾는 방법 자체는 간단합니다.
유령은 맵을 돌아다니다가 랜덤으로 EMF 5단계가 측정되는 구역을 만들어 냅니다.
이때 EMF 측정기를 켜고 (우클릭) 지나가면 게이지가 5까지 올라가며 시끄러운 찌지직 소리를 냅니다.
5단계 범위는 사람 두명이 들어갈 정도의 공간으로 상당히 작습니다.
이 짧은 지속시간동안 EMF측정기를 들고있다가 얻어걸리면 증거수집이 완료됩니다.
다만 증거를 다 수집한 후 인원들의 정신력이 간당간당한데 이 EMF 5단계 증거가 나오지 않아
억지로 증거를 수집하려다가 헌팅때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멀티플레이를 한다면 한명이 시작부터 EMF 측정기를 들고 돌아다니는 것도 방법중 하나입니다.
2. UltraViolet (자외선) (난이도 下)
현재 번역이 되어 있지 않고 리메이크가 꽤 이루어진 증거입니다.
우선 문이나 전등스위치를 조작한 후에 손자국을 남기는 것은 동일합니다.
다만 사진기로 이전처럼 날먹으로 찾기는 불가능하며 무조건 자외선 장비로 찾은 후
찍어야 정상적으로 손자국 사진이 찍히게 됩니다.
그리고 자외선 장비는 1티어가 제일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흔들어야 하긴 하지만 면광원이기 때문에 던져두고 사진찍기 좋습니다.
찾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1) 문짝 움직이는 소리가 난 곳에 자외선 비추기
낮은 난이도에서는 100%의 확률로 손자국을 남기게 됩니다.
이때 자외선 막대를 손에 들고 우클릭을 한 후 문에 다가서면 손자국이 남습니다.
사진 또한 문 상호작용, 손자국 총 두개를 찍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2) 소금 밟은곳에 자외선 비추기
여기서도 1티어 장비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소금 뿌려두고 장비 대충 던져놓으면 발자국이 보입니다.
이제 UltraViolet 증거가 있는 유령만 자외선으로 보이는 발자국을 남깁니다.
만약 증거가 없는 유령이 밟으면 아래와 같이 소금에만 발이 찍혀 있습니다.
소금 또한 밟힌 소금 (Disturbed Salt), 발자국 두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UltraViolet 증거를 가진 유령이고 소금을 3개 챙겨왔다면, 3성 사진 6개를 꽁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3. 고스트 라이팅 (난이도 下)
유령방을 찾아서 근처에 F키를 눌러서 시즈박아놓으면 끝.
맵에 상호작용이 일어날때 같이 일어날 확률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확률이라 더럽게 운이 안좋으면 큰 혼란을 주기도 합니다.
이 증거 또한 유령이 낙서를 하였다면 사진기로 찍어서 추가수당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3성 사진을 두장 챙길수도 있는데, 쓰고있는 동안 찍으면 3성 상호작용,
다 쓰고 나서 찍으면 3성 고스트라이팅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초보분들을 위한 팁
라이팅이 끝나면 연필은 사라집니다.
즉, 책 위에 캠을 올려놓고 연필이 나오게 각도를 만들고 트럭에서 대기를 타는것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있던 연필이 라이팅이 끝나고 나면
이렇게 연필이 사라집니다.
이상 EMF5단계, 손자국, 고스트 라이팅 증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도트 프로젝터, 고스트 오브 증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내용은 패치전 내용입니다.
기존 EMF장비, 라이팅 노트, 자외선 장비는 2티어로 격상되었으며
자외선 장비는 1티어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추가)도구 위치가 업데이트 후 리뉴얼 되었습니다. 헷갈리시다면 참고하세요.
저번 포스팅에서는 파스모포비아 게임의 목적, 가장 기초적인 유령방 찾기 등을 알아봤습니다.
이번에는 각종 증거들을 수집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J키를 눌러 증거 탭을 들어가시면 여러가지 증거가 나옵니다.
만약 증거가 발견되면 한번 클릭하셔서 X체크 해주시면 되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증거는 확실히 아니다 싶은건 두번눌러서 지워주시면 됩니다.
각 유령들은 무조건 세가지 증거를 남기게 되어있으며 (악몽모드 제외)
이 증거들을 잘 찾아 체크하면 됩니다.
증거 1. EMF 5단계 (수색 난이도 上)
EMF 5단계는 상당히 작정하고 찾으려고 하면 찾기 힘든 증거입니다.
필요한 장비는 EMF 측정기입니다.
찾는 방법 자체는 간단합니다.
유령은 맵을 돌아다니다가 랜덤으로 EMF 5단계가 측정되는 구역을 만들어 냅니다.
이때 EMF 측정기를 켜고 (우클릭) 지나가면 빨간색까지 올라가며 뚜우 소리를 냅니다.
5단계 범위는 사람 두명이 들어갈 정도의 공간으로 상당히 작습니다.
이 짧은 지속시간동안 EMF측정기를 들고있다가 얻어걸리면 증거수집이 완료됩니다.
다만 증거를 다 수집한 후 인원들의 정신력이 간당간당한데 이 EMF 5단계 증거가 나오지 않아
억지로 증거를 수집하려다가 헌팅때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멀티플레이를 한다면 한명이 시작부터 EMF 측정기를 들고 돌아다니는 것도 방법중 하나입니다.
2. 손자국 (난이도 下)
필요한 장비는 UV 라이트 또는 자외선 막대 입니다.
집안 수색을 하다보면 문짝이 저절로 움직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UV라이트나 자외선막대로 문짝을 비춰보면 연두색의 손자국이 남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손자국 증거를 가지게 됩니다.
만약 이때 사진기로 문짝을 찍게되면 손자국 점수를 주며 빨리, 가까이서 찍을수록 별 3개를 줍니다.
이 사진은 여러군데 찍힌 손자국은 여러개의 점수를 얻을 수 있으니 점수벌이할때 써먹으시면 좋습니다.
(추가)
0.9.0 업데이트로 인해 소금을 밟은 유령만이 발자국을 자외선을 통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즉 소금을 밟았고 발자국이 자외선을 통해 보인다면 손자국 특성을 가진 유령이 됩니다.
3. 고스트 라이팅 (난이도 下)
정말 얻기 쉬운 증거 중 하나입니다.
유령방을 찾아서 근처에 F키를 눌러서 시즈박아놓으면 끝.
맵에 상호작용이 일어날때 같이 일어날 확률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확률이라 더럽게 운이 안좋으면 큰 혼란을 주기도 합니다.
이 증거 또한 유령이 낙서를 하였다면 사진기로 찍어서 추가수당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상 EMF5단계, 손자국, 고스트 라이팅 증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도트 프로젝터, 고스트 오브 증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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